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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형제님들
김용기형제, 박찬양형제, 박지훈형제
용기 형제(손 흔들고 있는 하얀 티셔츠)와 찬양형제(곤색 티셔츠)는
현재 형제의 집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찬양형제는 남해에서 왔어요. 대구보건대 재학중이고요
용기형제는 영천에서 왔다고도 하고, 경산에서 왔다고도 하고, 원래 대구에 있었다고도....;;
알기 어렵군요^^;;; 영진전문대 재학중입니다.
형제의 집에서 목양을 받으면서
기도모임에도 늘 와서 함께 기도로써 건축되고 있답니다.~
아멘~>_< 정말 신입생들을 통해 주님께서 저희를 더욱 목양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훈형제(파란색티셔츠)
영진전문대 지금은 휴학중이에요~ 군대를 다녀왔다고 하더라구요 ... 음 맞나요?^^;
구원파 생활을 하다가 워치만니 형제님의 「좌행참」 등의 서적을 접하면서
교회 안으로 연결되었다고 합니다. 집은 반야월쪽? 효목 방촌 소그룹과 섞이고 있습니다.
음..... 권역섞임을 기회삼아 이래저래 소개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에요~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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