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유가족이 7월 말에 미국으로 1년간 연수를 가신데요~~~

  그래서 간단한 다과와 함께 지체들과의 섞임으로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네요~

  향유야~, 지성아~!
 
  너무 너무 귀엽고 항상 적극적으로 어린이 소그룹에 참석하여 율동도 가르치고

  하던 향유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을 거야~~

  건강한 모습으로 1년 후에 다시 만나자~~

  기다리고 있을께~~  주님께서 함께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