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칠곡 어린이 소그룹에서는 순천 교회방문했을때 느낀점을 신언했습니다. 아이들도 주님안에서 신언하는 것을 훈련해야겠다는 부담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율동도 하고 스피드 퀴즈도 하고 오늘부터 창세기 말씀도 들어갔습니다. 아직 많이 부끄러워하고 시끄러운(^^)  아이들이지만 주님안에서 자라나는 것을 볼때 저희들도 더 많이 누리고 아이들에게 공급해야 겠다는 부담이 생겼습니다. 더 많이 누리길 원합니다.  오늘 조경숙자매님의 간식으로 다들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