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 안녕하세요!
저는 기억력이 약하고 얼굴도 금방 잊어버리는 약한 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형제님 이름도 기억나고 얼굴도 조금 생각나네요.^^
주님이 형제님에게 좋은 자매님과 자녀들을 허락하셨네요.
주님과 지체들을 사랑하시는 모습에 격려를 받습니다.
형제님 건강하시고 주님을 더 사랑하시는 지체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박신욱 형제드림

안녕하세요? 형제님~ 저는 산격소그룹에서 신앙생활하고 있는 허인혁형제라고  합니다.
사실 형제님 얼굴을 잘 모르지만, 영적인  고향을 그리워하는 형제님의 마음을 볼 때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비록 먼 곳에 계시더라도~ 자주 이곳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시길바라구요~ 또 형제님께서 누리신 그리스도도 자주 공급해주시길 기대할께요~~ 늘 평안하시길~~ ^^*

아멘~ 변형제님
형제님 기억 나지요
항상 올곧은 모습이었고 아주 강하게 선포하는 모습도 기억이 납니다
미국으로 주님의 인도가 계셨슴을 감사드립니다
어디서든 한 몸의 간증을 선포하기 원합니다
한 몸이기 때문에 어디서든 아멘입니다

아멘 반갑습니다. 형제님
저는 부산교회에서 생활하다가  94년 인지 95년인지 헷갈리네요^^
대구교회 생활하는 박경화 자매입니다.
얼굴은 알수 없지만 형제님안에 있는 그리스도로 인하여
몸안에서 한교통에 참여함이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우리안의 생명으로 인하여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띠숑~ 오래간만입니다.^^
형제님 소식들으니 기쁩니다.
보고싶은데 멀리도 계시네요...
제가 기억하는 형제님은 참 신실하신 분이었습니다.
한결같이 주님을 사랑하시는 정말
단단한 분이셨지요
형제님을 통해 공급많이 받았습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