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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온전히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십니다.(디모데전서 2:4)

지체들의 격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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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안에 영원이란것은 없지만
그래도 지체 만큼은 시간 안에서 시작된 영원함의 약속임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또한 그러한 지체들의 사랑 어린 격려는 더욱 더 힘이 됩니다

7월 중순쯤 다녀 갈 생각입니다
인사도 하고 집회도 누리고
이주 준비도 해야되겠지요

내 나라의 편안함 마음껏 누리고싶은 욕심입니다

공장 전경과 제 사진입니다
스스로 사진까지 올리는게 아직 조성됨이 없다시피하는 제 천연적인 성격과는 너무 맞지않는
상당한 쑥스러움이지만
그래도 궁금해하시는 지체들과 저룰 알지 못하는 지체들을 생각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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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님의 댓글

no_profile 김상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형제님 맞군요! 그 형제님! 얼굴 탄 그 얼굴 ! 형제님 무척 반갑습니다!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처럼 ...
그렇죠! 우리에게는 동일한 보배로운 그리스도의 보혈과 한 우리 아버지 하나님 안에서, 동일한 신성한 새생명을 소유한,  하늘에 속한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한 형제들 이니까요! 소중한 보석같은 하나님의 걸작품인 오 형제님을 이렇게 알게되어 참 감사하고 행복하답니다! 지체 한분 한분을 알아가는 기쁨이여! 빨리 뵙고 싶네요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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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님의 댓글

no_profile 박경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걱 ㅠㅈㅠ !  형제님의 생각지도 못한 변신
이렇게 사진까지 올릴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모습이 너무 보기좋습니다. 먼 이국땅에서도
주님을 누리며.... 지체를 생각하는 ....
형제님안에 있는 생명으로 인하여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까닭은 우리안에 있는 생명이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이생명이 너무나 좋습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생명이 미비할지 모르나
그날에는 생명이 충만한 그성에서 극도로 누릴것입니다.  그날을 기다리며.
지금 이땅에서 예비하기 원합니다. 주님을 먹으므로 말입니다......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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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택님의 댓글

no_profile 오영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형제님 박자매님~ 아멘
이렇게 지체들이 있어서 너무 든든한 마음입니다

"무릇 다른 지킬만한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두분 다 마음에 그리스도만 가득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마음에 그리스도만 가득하기 원합니다
진정 온 마음에 그리스도와 교회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가리고 싶은 마음없고 숨기고 싶은 마음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이것만은,, 하는 그런 마음도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천연적인 마음의그 끈질긴 뿌리까지도 다~~ 떨어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날마다 먹고 마시는 생활이 가장 지름길임을 생각합니다
날마다 먹고 마시는 생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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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님의 댓글

no_profile 박경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형제님 참으로 바라던바 천연적인 뿌리는 다떨어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어제밤에 누린 작은 그리스도를 지체와 함께 누리기 원합니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은 생명을 창조하시고 곧 흐르는 강을 주셨습니다.(창2장)
왜냐하면 이생명은 흐르는 생명이시기 때문입니다. 이생명의 강은 흘러서
계시록에서도 여전히 흐르실것입니다.
그분은 먼저 그리스도의 육체되심안에서 흐르셨고,
죽음과 부활을 통해 성령은 우리안에 들어오시기 위하여
그영이 되어서흐르셨습니다.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흐르시는 삼일하나님!
오늘 우리안에서 흐르고 흐르셔서 온존재를 적시시기 원합니다.
순간 순간 당신을 생각하며, 열어드리며, 존재의 모든 어떠함이 당신께 굴복되어
주님이 흐르는 통로가 되기 원합니다.(간절히 그렇게 되기를.....)
주께서 형제님가정에 더역사 하셔서 물질뿐 아니라 영안의 모든 풍성으로
축복하시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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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혁님의 댓글

no_profile 허인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형제님~ 예전에 한번 뵈었던 같네요^^ 교회 안에서 더욱 풍성한 그리스도를 함께 누리길 원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