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하파엘 형제님이 보내온, 이메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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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파엘 형제님은 2011년 3월 17일에 브라질로 돌아가서, 현재는 브라질리아 국립대학교 정치학과에 복학하여, 학교를 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2011년 3월 24일 목요일, 06시 37분 33초)
형제님 !!!! 놀라운 소식이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 UnB 대학 식당에 회복안의 자매님들(두 분) 오래 동안 큰 소리로 선포도 하고 기도하고 있었어요. 엄청 신기 신기 신기 하였네요. 브라질인인 자매 미국에서 훈련을 받았고 캐나다인인 자매님께서 제 기숙사 옆에 자기 댁에 모임 하신다고 알게 됐어요...
농담으로는 '도망 갈 수가 없다' ᄒᄒᄒ 주님 ,전 세계 회복 하시고 계셔서 감사하고요 !
주님 다 아십시오. 그 문화부의 자리 얻을 수 없당...
- 국제 전화 무료로
- 자기 사무실
- 새로운 컴퓨터
- 여행 가능
전부 다 있지만 식사 도 없고 갈 때 마다 버스를 네 번 타야 되거든용.
계산 잘 하면 받을 돈이 억수로 작아집니다.
제가 거절 한 뒤에 브라질 중앙 은행 연락이 왔어요 . 일톤씨 젊지만 책임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가 넘 큽니다.
요새 너무 바빠서 연락 드릴 수 없었어요... 이주일 후에 브라질리아 교회 사진 찍으면은 꼭 보낼게요.
일톤의 안부 와 소식 다른 지체들에게 전해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1년 4월 04일 월요일, 10시 16분 24초)
형제 자매님들 넘 사랑하고 주님께 감사 드리고요.
주 예수 역사 하소서 !
(사진기의 질이 지대 나쁘지만 ...누림이 엄청 많은의 시간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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