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파, 유아영형제님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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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들을 인하여 주님께 감사합니다.
형제님들을 볼때마다 주님에 대한 처음사랑을 기억나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을 순수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지난 8개월간 더섞이지 못하고 관심가지지 못함에 대하여 안타깝지만 중국에서도 몸의 지체로 함께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에 기쁨과 감사함이 있습니다.
함께 기도하고 교통하던것이 생각납니다. 특히 대만형제님들 처럼 영을 사용하여 기도할때
우리가 공급을 받고 힘을 얻었습니다. 오! 주예수 주님을 사랑합니다. 우리는 주님이 필요합니다.
유아영 형제님은 군인같은 형제님이예요 항상 괜찮아요 괜찮아요라고 합니다.
한국에 공부하러 왔지만 주님을 알고 지체들을 안것이 더 기쁘고 좋다고 했어요 중국에서도 교회생활을 할거라고 했죠 주님이 형제님을 사로잡았어요 ^^ 주님께 감사합니다.
주님이 형제님들을 축복하시기를 원합니다.
항상 주님안에서 순수한 마음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지켜주시며
그들의 일생이 주님안에 있기를 원하며 그들의 믿음이 실체화되기를 원합니다.....
그럼이만 총총.........굿 바이 새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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