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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온전히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십니다.(디모데전서 2:4)

서파, 유아영형제님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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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들을 인하여 주님께 감사합니다.
형제님들을 볼때마다 주님에 대한 처음사랑을 기억나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을 순수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지난 8개월간 더섞이지 못하고 관심가지지 못함에 대하여 안타깝지만 중국에서도 몸의 지체로 함께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에 기쁨과 감사함이 있습니다.
함께 기도하고 교통하던것이 생각납니다. 특히 대만형제님들 처럼 영을 사용하여 기도할때
우리가 공급을 받고 힘을 얻었습니다. 오! 주예수 주님을 사랑합니다. 우리는 주님이 필요합니다.
유아영 형제님은 군인같은 형제님이예요 항상 괜찮아요 괜찮아요라고 합니다.
한국에 공부하러 왔지만 주님을 알고 지체들을 안것이 더 기쁘고 좋다고 했어요 중국에서도 교회생활을 할거라고 했죠 주님이 형제님을 사로잡았어요 ^^  주님께 감사합니다.
주님이 형제님들을 축복하시기를 원합니다.
항상 주님안에서 순수한 마음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지켜주시며
그들의 일생이 주님안에 있기를 원하며 그들의 믿음이 실체화되기를 원합니다.....

그럼이만 총총.........굿 바이 새예루살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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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님의 댓글

no_profile 김상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매님! 반갑습니다! 아주 많이요!
형제들을 사랑하는 주님의 마음이 자매님을 통해 전달됩니다..~!!
주님!주께서 기뻐하시는 형제들을 더욱 사랑하며,위하여 중보기도케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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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혁님의 댓글

no_profile 허인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형제님들이 그곳에 가서도 더욱 교회와 긴밀히 연결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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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파님의 댓글

no_profile 서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매님 관심주셔서 고맙습니다. 서파 여기서 문안드립니다.
어제까지 집에 들어오기에 댓글 게속 못 했습니다.
한국에 있는 동안 배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안멘,할레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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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님의 댓글

no_profile 박경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 집에 잘도착했네요
여기서 문안드립니다. 이말이 참 새롭네요
어제 경대소그룹에 뤼페이 자매가 친구를 데리고 왓어요
아직 한국말은 잘모르지만 아마 조금있으면 잘할것 같아요
뤼페이랑 비슷해요 아주 좋은 자매가 될것같아요.
형제님 그곳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공부열심히 하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주님도 생각하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