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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온전히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십니다.(디모데전서 2:4)

겨자나무를 본적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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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마치 어떤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과 같습니다. 겨자씨는 어떤 씨보다도 작으나, 자라서 푸성귀보다 커져 나무가 되니,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들에 깃들입니다. (마 13:31~32)

실제로 겨자나무를 보지 못했지만 우연히 사진을 통해서 보게되었습니다.
일년생 푸성귀 식물인 겨자나무를 보니.. 크게 번성하여 나무가 되고 그 가지들에 새들이 깃든다는 이말씀이... 왜  왕국 외형의 비정상적인 발전을 말씀하시는지 조금 이해가 되더군요~
순수하고 단일하게 그 분의 생명만으로 교회가 아름답게 건축되길 원합니다~
할렐루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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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애님의 댓글

no_profile 조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자나무 이렇게 생겼군요..^^
마태복음의 말씀으로만 대했는데..
허인혁 지체님 잘 감상했습니다.
"순수하고 단일하게 그 분의 생명만으로 교회가 아름답게 건축되길 원합니다"
그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