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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온전히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십니다.(디모데전서 2:4)

2009년 하계 청년/대학생 특별집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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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집회 마지막날 오전 집회때의 모습을 짧게 담아보았습니다.
마태복음 26장에 나오는 향유를 부은 마리아를 생각하며 찬송을 부를때
큰 누림이 있었습니다.

* 추신: 동영상 관전포인트는 찬송을 달콤하게 누리는 비호형제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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