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부 야외섞임 및 울진교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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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
대구교회 중고등부 56명의 형제자매님들이 몸의 기도와 공급으로 야외섞임 및 울진교회 방문을 넘치도록 누리고 돌아왔습니다.
1. 중고등부 야외섞임 방문 56명(학생지체 38명 및 학부모5명, 봉사자 13명)은 대구교회 중고등부 역사상 처음이며, 2009 중고등부 집회참석인수 목표 40명 초과달성(지난 4월 첫주) 등 몸의 공급과 기도로 말미암아 주님께서 부어주시는 축복을 함께 누리고 찬양하기 원합니다. 할렐루야!
2. 밤을 꼬박 지세는 일정이라 학부모 봉사자들은 힘든 시간이었지만 서먹서먹하던 지체들이 서로 마음을 열고 대화하며 , 돌아오는 버스에서는 고등부형제들마저 지체로서 기능을 발휘할 수 있게하시는 주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3. 밤11시가 넘은 시간에 역까지 나와서 배웅해주시고, 또 마중나와주시고, 또 기도해주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4. 특히 울진교회 형제자매님들께 온 중고등부가 함께 감사드리며, 주님의 넘치는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도드립니다. 15명의 지체들이 4배나 되는 우리를 하나님의 교회로 받아 최선을 다해 공급하신 것을 볼때,울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그 몸의 실재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
대구교회 중고등부 56명의 형제자매님들이 몸의 기도와 공급으로 야외섞임 및 울진교회 방문을 넘치도록 누리고 돌아왔습니다.
1. 중고등부 야외섞임 방문 56명(학생지체 38명 및 학부모5명, 봉사자 13명)은 대구교회 중고등부 역사상 처음이며, 2009 중고등부 집회참석인수 목표 40명 초과달성(지난 4월 첫주) 등 몸의 공급과 기도로 말미암아 주님께서 부어주시는 축복을 함께 누리고 찬양하기 원합니다. 할렐루야!
2. 밤을 꼬박 지세는 일정이라 학부모 봉사자들은 힘든 시간이었지만 서먹서먹하던 지체들이 서로 마음을 열고 대화하며 , 돌아오는 버스에서는 고등부형제들마저 지체로서 기능을 발휘할 수 있게하시는 주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3. 밤11시가 넘은 시간에 역까지 나와서 배웅해주시고, 또 마중나와주시고, 또 기도해주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4. 특히 울진교회 형제자매님들께 온 중고등부가 함께 감사드리며, 주님의 넘치는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도드립니다. 15명의 지체들이 4배나 되는 우리를 하나님의 교회로 받아 최선을 다해 공급하신 것을 볼때,울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그 몸의 실재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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