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만 말씀을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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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형제/자매님들~~
오늘 청년/대학생 집회에서 누림이 있어서 교통하길 원합니다.
교통의 주제는 디모데후서,디도서, 빌레몬서 였고 RSG를 통한 누림을 교통하
는 집회였습니다.
마지막에.. 외국에서 오신 형제님께서 잠깐 공급을 하신 부분이 있는데. .바로
단 10분만 시간을 내어서 짧은 구절의 말씀을 먹자 라는 것이었습니다~
비록 짧다 할지라도 소리내어 먹은 그 말씀이 영을 시원케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그 먹은 말씀으로 인하여 영은 금방 살아나게 되고 집회에 와서도
가장 먼저 신언 할 수 있는 담대함이 생긴다는 것이었습니다.
밥 한 그릇을 그냥 한번에 비울수 없고 숫가락으로 한숫갈, 한숫갈 떠먹듯이..
말씀 먹는것도 그 와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형제님의 살아있는 체험에서 나온 그 간증으로 말미암아 저 역시도 많은 말씀
을 접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매일매일 말씀을 소리내어서 먹기를 실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오늘 청년/대학생 집회에서 누림이 있어서 교통하길 원합니다.
교통의 주제는 디모데후서,디도서, 빌레몬서 였고 RSG를 통한 누림을 교통하
는 집회였습니다.
마지막에.. 외국에서 오신 형제님께서 잠깐 공급을 하신 부분이 있는데. .바로
단 10분만 시간을 내어서 짧은 구절의 말씀을 먹자 라는 것이었습니다~
비록 짧다 할지라도 소리내어 먹은 그 말씀이 영을 시원케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그 먹은 말씀으로 인하여 영은 금방 살아나게 되고 집회에 와서도
가장 먼저 신언 할 수 있는 담대함이 생긴다는 것이었습니다.
밥 한 그릇을 그냥 한번에 비울수 없고 숫가락으로 한숫갈, 한숫갈 떠먹듯이..
말씀 먹는것도 그 와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형제님의 살아있는 체험에서 나온 그 간증으로 말미암아 저 역시도 많은 말씀
을 접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매일매일 말씀을 소리내어서 먹기를 실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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