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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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내가 나 자신을 사도 바울과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나는 내가 이상을 보았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나는 이 이상을 위해 죽을 것이다.
그러므로 많은 가까운 사람들이 모두 내게 휴식하라고 충고하지만
나는 내 생명을 돌보지 않는다.
나는 나의 경주를 마칠 수 있도록
내 위임을 위해 살고 죽는 것을 더 좋아한다.
나는 내 전 존재가 소모되어 죽을 때까지 진력할 것이다...
내가 밤낮으로 수고하는 이유는 이상에 대한 무거운 부담 때문이다.
나는 작은 사람이며, 학위도 없고 명성도 없고 지위도 없고 계급도 없다.
하지만 심지어 천사들도 내가 참으로 뭔가를 보았다는 것을
나를 위해 간증할 수 있다.
내가 뭔가를 본 것은 회복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들 단체 전부를 위한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이것이 나의 부담이다.
나는 이상을 보았기 때문에 다만 자신을 아낄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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