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덕 소그룹에 찾아 오신 김경미 자매님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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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소개냐고요 물론 기도 부탁하는거랍니다..
그날 기도 집회있는날이였는데 자매님께서 저희집에 방문을
하시므로 자연스런 분위기 안에서
교통과 식사 찬송과 기도 주님께서 너무나 멋진날을 예비 하셔서
제가 눌려 있던 목양이
저절로 이루어진 날이였어요
자매님을 본 순간 너무나 많이 뵌 분 같았어요
봉덕소그룹안에서 자매님을 만나기위해 주님께 기도드렸는데
그분도 기도를 하고 계셨답니다
너무나 사랑스런 자매님이랍니다 두자녀도 있어요
(원석. 원민) 오늘 제가 원민이랑 전화 통화 했는데 얼마나 총명하고 목소리가 우렁찬지..
저희 소그룹은 그 자매님을 얻기 위해 기도 합니다
형제.자매님들의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내마음의 노래 18장 나의 두 눈의 눈물로 ...
나의 두눈의 눈물로 당신 발 씻게 하소서
나의 옥합 깨트려 그발위로 값진 향유 붓게 하소서
나의 사랑 오 주 예수여 나의 일생 내가진 모든것 나의 영과 나의 혼
나의 몸과 마음을 당신 뜻 위해 붓게 하소서
69장 전진하라! 형제들아
전진 하라 형제들아 주님이 우리를 부른다
달려가라 자매들아 우리앞에 놓인 경주를
최고도의 누림 될 그리스도 장래 우리의보상이라
미지의광대한 땅 그리스도 더 얻기 위해 나아가자
이 땅을 소유 하기위해 달려 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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