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빠서 글 못올리신다고 하셨는데 형제님 너무 반갑네요^^
이글을 읽을때 형제님 우렁찬 못소리를 생각하며 읽었습니다.
항상 탄산음료처럼 활력적이신 지체가 있음을 주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일마치고 새벽녘에 방촌에서 버스기다리며 말씀과 찬송으로 주님을 누리는 중에,
자매님께서  어제 하신 말씀이 주님마음과 음성으로 들려져서요!
지체의 고백을 살려시고 맛있게 드시는 주님의 마음을 배우게 되는군요 !
하나님의 걸작품인 자매님~~!!!

주님과의 아침데이트~~ 저도 매일매일 사모합니다~^^
활력동반자와 함께 아침에 말씀을 먹고 누리는 시간이 얼마나 달콤하고 귀한지~~
주님과의 데이트가 아침뿐만아니라 오늘 하루 온종일 애정어린 마음으로 이어지길 사모합니다~
저도 형제님의 우렁찬 목소리가 귓가에 맴도는듯 하네요 ㅋ ~

아멘! 형제님을 뵐때마다 순수 청년! 새벽이슬같은 청년!이 생각나네요!
온종일 매순간 순간마다 더욱 .. 우리네 일생이 그분의 웃는 얼굴빛을 대하며,
 그 분의 웃으시는 눈 언저리를 보며 사는자로 살기를 더욱 사모합니다~~!!

활렐루야!!
늘 주님안에서 주님과 함께 하시는 형제님을 뵐때 감사가 넘칩니다
더 많은 교통으로인해 봉덕 소그룹에서 섞이고 갈리면서 하나의 보리떡이 되기원합니다
예레미아가 깊은곳에서 주님의 이름을 부른것 같이 형제님도 달콤하고 향기로운 주님을 매 순간 부르고
누림으로 지체들에게 더 풍성한 그리스도를 흘러 보내시기 원합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자매님! 더욱 갈리어져서 보리떡한덩어리로 빚어 지길 갈망합니다!!!겉사람이 깨지는 아픔과 피흘림이란 죽음의 댓가를 기꺼이 지불함으로...~~!!...!
개인 전투병이 아닌 하나님의 신부 군대로 함께 무장되기 원함으로>>>
자매님 감사합니다! 형제 님 자매님 마음 압니다 ! 그 사랑 먹고 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