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자매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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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자매님이 지난주부터 우리집에 친구가 되기로 방문하신다.
그 자매님이 웃기는 재주가 있다. 친구라는것은 나이와 성별과 관계가 없는것 같다.^^
그 자매님과 이야기하다보면 웃음이 저절로 나온다. 초코렛도 같이 먹고 취미생활도 같이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나의 미래와 여러가지를 같이 나눈다. 그 자매님도 예전에 팝송을 좋아 하셨다고 해서 같은 취미를 공유하여 이야기도 나눈다. 미래의 삶을 같이 이야기하면서 유쾌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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