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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온전히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십니다.(디모데전서 2:4)

어느 자매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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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자매님이 지난주부터 우리집에 친구가 되기로 방문하신다.
그 자매님이 웃기는 재주가 있다.  친구라는것은 나이와 성별과 관계가 없는것 같다.^^
그 자매님과 이야기하다보면 웃음이 저절로 나온다.  초코렛도 같이 먹고 취미생활도 같이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나의 미래와 여러가지를 같이 나눈다.  그 자매님도 예전에 팝송을 좋아 하셨다고 해서 같은 취미를 공유하여 이야기도 나눈다.   미래의 삶을 같이 이야기하면서 유쾌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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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성님의 댓글

no_profile 강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명이에게 친구가 생겨서 기쁘네~ ^^*
동명아,표현하든 표현을 잘 못하든..우린 모두다 널 영안에서 사랑해~
항상 이걸 잊지말아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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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님의 댓글

no_profile 박경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동명아~
친구가 생겨서 참좋겠네^^ 추카 추카
마니 마니 웃어서 행복한 동명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지금 막 동명이 웃는 얼굴이 스치고 지나간다 하얀 얼굴에 흰이를 드러내며 웃는 모습에
자매님도 저절로웃음이 나네
동명아 자매님과 더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자주 글 올려 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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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호님의 댓글

no_profile 정비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동생 동명이에게^^
친구가 생겼다니........
그친구랑 많은 대화나누고 웃은모습으로 만나자^^
우리함께 많이웃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친구랑 많은 이야기 나누고
자주 글 많이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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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호님의 댓글

no_profile 정비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동명아 나 말고 친구가 생기다니 샘나네..어째 취미도 같은 친구가 생기다니...좋겠다^^*
 너에게 생긴 친구 나에게도 소개 해 줘야겠다 .자매님도 많이 웃고 싶네
사랑하는 동명아 많이 웃어서 다른치체에게도 웃음을 나눠 줬으면 한단다 .
정경숙 자매 (비호거 짬시 빌렷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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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선희님의 댓글

no_profile 현선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명이 ~~
뜻하지 않던 글이 있어 반갑네 ^^
취미를 함께 공유할수있는 지체를 만나다니
부럽당.....
지체가 친구가 되어 집을 방문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웃을수 있다는것에 감사하며
항상 웃는 동명이가 되길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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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혁님의 댓글

no_profile 허인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자매님이 누굴까? ㅋㅋ 난 알지! ^^
자매님과 맘열고 편하게 교통하면서 사랑 가득하신 주님도 더욱 얻기를 바래요~
그리고 나도 쬐끔 웃기는 재주가 있는데 나랑도 놀자~~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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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님의 댓글

no_profile 김상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명 안녕! 친구로 찿아오신 주님으로 인하여,  웃는 동명이의 밝은 웃는 얼굴안에서,
나에게 친근하신 친구로 찿아오신 주님을 뵙게하는구나! 동명형제를 통하여 나타나시고 표현되시고 교회가운데 영광을 얻으실 주님이 기대되는구나!!!주님은  얼마나 좋은 친구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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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님의 댓글

no_profile 김동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집에 놀러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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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님의 댓글

no_profile 김동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명이 엄마 최자매입니다.  어느(?) 자매님과 대화하는 우리 동명이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  지금까지 본 모습중에 제일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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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일님의 댓글

no_profile 조승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 많이 받네~동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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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님의 댓글

no_profile 김상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 동명아! 놀ㄹ러오라 초대해 줘서 넘 고맙구나! "*이 영광스런 초대~!!*"
꼭~~  시  간  낼  께 !!!~~~!
나도 동명이가 겪는 과정을 세차례나 경험한 3수생이거든! 6개월 ,1년 , 3년동안이나말야!
그래서 명이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고 있지!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