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회 교육관 준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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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청사포에 위치한 집회소를 찾아갈때마다 느꼈던건데
아파트 숲을 지나서 가다 보면 이런곳이 있나 할정도로 소와 돼지를 키우며
소똥 냄새를 풍기던 한조용한 마을속에 있는 집회소를보면 도시안에 있는
시골풍경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2005년 부산에 102년 만의 폭설로 가건물로 있던 집회소가 붕괴되었습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그날 청사포 집회소에서 부산교회가 전체로 모이기로
한날이었는데 새벽에 지붕이 무너져서 인명피해는 한명도 없었다고 합니다.
이일을 계기로 집회소를 건축하게되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집회소가 건축되기까지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고 중간에 건설회사가 부도가 나서 중단되기도 했지만
주님이 원하시고 교회가 기도하므로 순간순간 지혜롭게 해결되었다고합니다.
총 4층건물로 되었고 옥상 점망대에선 탁트인 바다를 볼수 있습니다.
엔드류 형제님은 회복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회소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엔드류 형제님께서 부산교회에 주신 말씀
창세기 10장 여호와께서 능치 못할일이 있겠느냐!
우리는 예수의 증거가 되어야합니다.
교회의 증거가 되어야하는데
첫번째 진리면에서 RSG를 개인적으로, 단체적으로, 사람을 인도해서 읽어야합니다.
그럴때 진리의 기둥과 기반이 됩니다.
두번째 생명방면에서 아침마다 부흥되고, 날마다 승리, 활력동반자와 함께 하므로
은혜아래 이삭을 산출해야합니다.
세번째 복음전파를 위해 일어나야 합니다. 은혜를 체험 할수록 엘리사벳의 하나님을
알수록 그분을 날마다 누릴때 자신에서 나와서 번식을 추구합니다.
사역으로 부터 오는 말씀이 우리 전존재를 만지기 원합니다.
예수의 증거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위하여 부산에서도 많은 헌신 선포가 있었습니다.
나는 실패할지라도 또일어나서 나는 원래주님의 것이므로 주께드린다고 헌신하기원합니다.
우리가 헌신할때 또 새로워 지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아파트 숲을 지나서 가다 보면 이런곳이 있나 할정도로 소와 돼지를 키우며
소똥 냄새를 풍기던 한조용한 마을속에 있는 집회소를보면 도시안에 있는
시골풍경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2005년 부산에 102년 만의 폭설로 가건물로 있던 집회소가 붕괴되었습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그날 청사포 집회소에서 부산교회가 전체로 모이기로
한날이었는데 새벽에 지붕이 무너져서 인명피해는 한명도 없었다고 합니다.
이일을 계기로 집회소를 건축하게되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집회소가 건축되기까지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고 중간에 건설회사가 부도가 나서 중단되기도 했지만
주님이 원하시고 교회가 기도하므로 순간순간 지혜롭게 해결되었다고합니다.
총 4층건물로 되었고 옥상 점망대에선 탁트인 바다를 볼수 있습니다.
엔드류 형제님은 회복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회소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엔드류 형제님께서 부산교회에 주신 말씀
창세기 10장 여호와께서 능치 못할일이 있겠느냐!
우리는 예수의 증거가 되어야합니다.
교회의 증거가 되어야하는데
첫번째 진리면에서 RSG를 개인적으로, 단체적으로, 사람을 인도해서 읽어야합니다.
그럴때 진리의 기둥과 기반이 됩니다.
두번째 생명방면에서 아침마다 부흥되고, 날마다 승리, 활력동반자와 함께 하므로
은혜아래 이삭을 산출해야합니다.
세번째 복음전파를 위해 일어나야 합니다. 은혜를 체험 할수록 엘리사벳의 하나님을
알수록 그분을 날마다 누릴때 자신에서 나와서 번식을 추구합니다.
사역으로 부터 오는 말씀이 우리 전존재를 만지기 원합니다.
예수의 증거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위하여 부산에서도 많은 헌신 선포가 있었습니다.
나는 실패할지라도 또일어나서 나는 원래주님의 것이므로 주께드린다고 헌신하기원합니다.
우리가 헌신할때 또 새로워 지는것을 알수있습니다....
- 다음글서파, 유아영형제님을 보내고 08.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