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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112 - 하나님의 부르심의 목적(출 3:7~8,10,17)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신 목적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인들의 학정과 속박의 땅 애굽에서 구출하여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인 가나안으로 이끄시는것이다. 예표에 있어서 이는 측량할 수 없는 풍성들을 가진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 안으로 사람들을 이끄는것을 표징한다.

애굽민족은 흑암의 왕국을 예표하고 바로는 사탄마귀를 예표한다.
세상은 누림의 장소가 아니라 학정의 장소요, 세상의 각 방면은 학정의 형태이다. 세상에서 사탄은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도록 운명이 정해진 하나님의 선민을 강탈하는 손 아래 붙들어두고 있다.

사람을 사탄의 손과 흑암의 왕국에서 이끌어 내는 것은 하나님의 강력한 역사이다. 이러한 이유로 신약에 있는 신성한 계시는 복음전파에 매우높은 가치를 둔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왕국과 건축을 위해 다른 이들을 사탄과 세상의 강점과 학정으로부터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 안으로 계속 이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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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널뛰고, 국제증시가 대폭락하는 등.. 갈수록 사람사는 환경이 어려움으로 치닫고 있는것 같습니다. 사탄의 권세 아래 있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선민을 강탈하려는 그들의 목적을 성경을 통해서 조금더 실감을 하게 되었고 진정한 풍성이신 주님께로 사람들을 인도하는것이 이 시대에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매일 부흥함으로 말미암아 세상의 톱니바퀴에서 신음하며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께 이끄는 지체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