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 화 ▒▒
페이지 정보
본문
참 생명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회복되었을때 주님은 나의 모든것이 되시었습니다.
한달 후 조금씩 천연적인 나의 부족함을 느끼고 알면 알수록 나는 할 수 없다는 것을
내안에 더럽고 악하고 추하고 보잘것없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정말 우리안에 계신 생명주는 영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느껴갑니다.
길은 멀고 앞은 보이지 않지만 내 안에 계신 생명주시는 영은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오 주 예수여!
참으로 인생의 놀라운 비밀을 인생의 진리를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은 이땅위에 여전히 살아계시며 여전히 움직이심을 알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
니다.
생명주는 영이 우리안에서 움직일때 혼에서는 낡은 성분이 나가게 되고 대신에 변화시키는 하님
의 성분이 더해지게 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 이전글하나님의 부르심의 목적 08.10.01
- 다음글9월 7일에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08.09.11
댓글목록
박신욱님의 댓글
박신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므로 내가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형제님들” 빌4:1上
바울의 말씀처럼 주님 안에서 형제님 가정을 사랑하고 그리워합니다.
오늘 소그룹 정말 누림이 되었고 주님의 임재가 가득했고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셔서 우리 모두를 위로하시고 격려하셨습니다.
우리 모두의 간증처럼 어떠한 환경가운데서도 주님을 누리며
주님과 교제하는 것이 세상의 어떠한 것보다도
더 좋은 것임을 보게 하심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일생 많은 일보다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 말씀을 들은 마리아처럼
기도 안에서 말씀을 통하여 주님을 누리고 주님과 교제하고 누리는 것이
주님이 우리를 창조하시고 구속하신 목적임을
다시 한 번 보여 주심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우리의 생명나무 이신 주님으로 인하여
함께 주님을 의지하고 함께 주님을 누리며 함께 주님으로 조성되어
그날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는 주님과 함께
참 초막절을 누릴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