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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온전히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십니다.(디모데전서 2:4)

오 교회 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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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운동을 하면서 집에 돌아오는길에 몸도 마음도 상쾌한지라 하늘을 보았습니다. 저녁이라 빨간 십자가와 나름대로 교회라고 걸어놓은 많은 간판이 눈에 띄었습니다. 많은 세월동안 여기저기 돌아다닌 우리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여기는 다르겠지, 저기는다르겠지.....
이제는 안주하고 지체들과 오직 주님만 말할수 있다는것이 신기하고 감사하고 그렇습니다.
826장 찬송이 떠오르며 방랑을 멈추는 형제들과 늘 즐거운집에 있다는것이 퍽이나 기쁨니다.  이제는 어디를 정해야 할지 망설일 필요가 없는것이 좋습니다.
주님의 보물이 가득한 집을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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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혁님의 댓글

no_profile 허인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 자매님~~  저 역시도 구원받고 잠깐 방황(?)하다가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회복에 오게됨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을 위해 매순간 주님의 인격을 더욱 만지길 갈망합니다~
주님의 보물이 가득한 이 교회 안에서... 모든 지체를 더욱 사랑하길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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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님의 댓글

no_profile 김상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
아멘!
오 ! 교회 내 집!
오 !형제 자매! 내 거할 처소!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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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상님의 댓글

no_profile 김종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
참 생활이 되시고 나의 집이 되시고 나의 자동차가 되시고 나의 오락이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더욱 알기를 원합니다.
나의 호흡이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