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자매님~ 그럼 이제 형제님이라 불러도 되는거죠? ^^
깊은 내막은 잘 모르겠지만~ 그 동안 얼마나 자매님의 기도와 눈물이 있었는지 짐작은 가네요..
몸된 이 교회 안에서 더욱 견고해 지실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자매님 얼굴은 잘 모르지만 남편이 회복되신것을 진심으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몸안에서 온전히 건축되도록 기도드립니다.할렐루야!!!!!!!!!

윤자매님 축하드립니다. 형제님의 회복을 진심으로 주님안에서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견고한 말씀이 이루어 짐을 감사합니다" 너와내집이 구원을 얻어리라." 부부는 유업을 함께 얻는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앞으로 주님의 은혜와 누림이 자매님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도드리겠어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