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순자매가정과 2박3일의 행복한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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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골집에서 휴가를 같이 보내면서 윤자매의 남편이 기뻐하는 모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저희 가정과 윤자매 가정이 2박3일동안 윤자매의 남편에게 몸안에서 지체가 어떠한지을 실제가운데 있었던 모습입니다. 그남편이 하는말
" 홍자매님이 왜 꿈도꾸지못했네를 좋아하는 찬송으로 알고 있는지 조금은 알것같다고 " 하면서 좋아하는 찬송을 모두 신청하라고 하여서 1시간씩 2일동안 같이 부르면서 그 남편의 눈에서 눈물이 비치고 회복찬송826장을 집회가운데 부를때 너무나 내집같이 편한하고 좋았다고 하면서 눈가에 눈물이 비출때 주님이 기뻐하심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주님이 보실때 대견하게 보시는모습이 많이 있었습니다. 동영상으로 찬송을 부르는 모습에서 조금은 감동이 있을것같아
"지방교회들"이라는 사이트를 옮겨봅니다.
영덕에 강형제님,정자매님이 함께 수고하여 주었습니다.물론 주님이 가장 많이 도우셨지만.......
주님께 영광을 드리고 찬양합니다. 아멘.
http://localchurches.kr/ucc/board/view.php?b_no=283&qstr=
이곳을 클릭하시면 윤자매부부가 찬송을 부르는 모습이 생생하게 전하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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