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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온전히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십니다.(디모데전서 2:4)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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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교회 내 집 방랑 멈추는 집
형제들과 즐거운 집
그리스도가 우리 생명된 집
할레루야 이 집에 사네 (찬송가 826)

한주 동안 형제 자매님들을 보지 못하니 마음이 너무 허전합니다.
우리에게 이렇게 집에 불러 모으시고 하나게 되게 하시는
우리의 생명되시는 주님 안에서
형제 자매님들을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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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혁님의 댓글

no_profile 허인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 지체들을 누릴때 그 안에 계신 주님을 누릴수 있음을 찬양합니다
한 주 동안 보지 못한 아쉬움을... 내일 집회때 맘껏 위로하는 시간 가지면 좋을것 같네~~
할렐루야~~ 사랑스럽고 달콤하신 주님을 더욱 누리길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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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님의 댓글

no_profile 김상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 아멘!
형제자매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존귀한지요!

형제사랑을 일깨우는
신선한 형제님 공급 참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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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심님의 댓글

no_profile 이동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교통하실때

"형제 자매들이 보고 싶었습니다."

말 한문장이 아주 공급이 되었습니다 ^^

회복안에 지체들의 얼굴을 볼 때

우리는 하나님의 얼굴을 보는 것이라네요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