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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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교회 내 집 방랑 멈추는 집
형제들과 즐거운 집
그리스도가 우리 생명된 집
할레루야 이 집에 사네 (찬송가 826)
한주 동안 형제 자매님들을 보지 못하니 마음이 너무 허전합니다.
우리에게 이렇게 집에 불러 모으시고 하나게 되게 하시는
우리의 생명되시는 주님 안에서
형제 자매님들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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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교회 내 집 방랑 멈추는 집
형제들과 즐거운 집
그리스도가 우리 생명된 집
할레루야 이 집에 사네 (찬송가 826)
한주 동안 형제 자매님들을 보지 못하니 마음이 너무 허전합니다.
우리에게 이렇게 집에 불러 모으시고 하나게 되게 하시는
우리의 생명되시는 주님 안에서
형제 자매님들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