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회

진리의 말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온전히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십니다.(디모데전서 2:4)

기타자료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실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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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수준의 새 신자들을 돌보는 데 있어서 유동적이기 배움

 

성도들이 강한 기독교의 배경으로부터 온 한 새로운 믿는 이를 방문해서 그녀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돕기 위해 아주 간단한 노래를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성도들은 아침에 특히 그들이 그다지 좋지 않다고 느꼈거나 많은 문제들이 있을 때 그런 노래를 부르고 싶어한다고 그녀에게 말해 주었습니다. , 우리는 항상 많은 문제들을 겪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면서 반응했습니다. 이 반응에 근거하여, 성도들은 그녀와 로마서 828절부터 29절까지를 읽으면서 이 두 구절들의 내용에 관해 그녀와 교제하기 시작했습니다. 29절을 읽을 때 그녀는 미리 정하셨으니라는 단어를 가리키며 인침과 보증의 문제에 관해 읽었던 에베소서 1장의 한 구절을 상기했습니다. 그때에 성도들은 에베소서 1장으로 돌아가 인침과 보증에 대해 그녀와 교통을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새 신자인 그녀는 이 주제에 대한 성도들의 교통에 자극되어 이전에 그런 것은 결코 들어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성도들은 이 주제를 조금 더 나누었고 집회가 끝나 갈 때 다시 그 노래를 부르며 다음 주까지 그것을 기억할 수 있도록 그녀를 격려했습니다.

 

원칙적으로 새 신자들은 아이들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이와 음식으로 그들을 먹여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또한 우리가 돌보는 사람이 어린아이 이상이라고 깨달을 때는 융통성이 있기를 배워야 합니다. 이런 경우에 성도들이 돌보고 있는 사람은 아이같은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융통성이 있어야 했으며 새 신자의 수준에 맞춰주어야 했습니다. 성도들은 또한 한 번의 방문으로 너무 많은 다양한 것들을 다루어 주려고 했습니다. 그것들 중 어떤 것이 이번 방문의 주제인지 분별하여 그 주제에 근거하여 새 사람에게 합당한 음식으로 먹였더라면 좋았을 것입니다. 이 일에 있어서 우리는 종종 한 번의 방문에서 해야 할 것보다 더 많이 하기 때문에 많은 훈련을 필요로 합니다. 그렇지만 훈련받고 경험 있는 사람은 합당한 방법으로 이 상황을 다룰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가정집회에서 성도들은 새 사람이 주님의 이름 부르는 것을 돕기 위해 찬송을 부르자는 제안을 바꾸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그녀는 고통에 대한 내용을 말했지만, 제목을 바꾸지 않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주제를 계속하기 위하여 그들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고통을 겪고 있을 뿐 아니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고통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주님의 이름을 불러야 할 필요가 있는 이유입니다.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기 위해서도 우리는 주님의 이름을 불러야 합니다.라고 말했어야 좋았을 것입니다. 그런 짧은 말로도 새 사람은 그 주제로 되돌아가게 됩니다. 새 사람을 이 주제에서 저 주제로 이끄는 대신에 성도들은 그들의 주제를 강화시키기 위하여 그녀가 한 어떤 말을 사용하여 그녀를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주제로 되돌아가게 해야 합니다. 주님의 인도를 따라서, 성도들은 주님의 이름이 능력이 있으며 모든 이름들 위에 있는 것에 대해 조금 설명해야 한다고 느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그녀에게 몇 번 부르도록 이끌어 줄 수 있으며 그들이 부르고 있을 때 그들 중 한 사람이 찬송하기 시작했을 수도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새 신자 또한 그들을 따라 노래했었을 것입니다. 그런 다음 그들이 주님의 이름을 불렀던 경험에 대해 짧은 간증을 나누는 것도 적절했었을 것입니다. 이런 유형의 간증은 가르치는 식으로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기회가 주어질 때 자연스런 방식으로 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공식적인 방식으로 가르치는 방법을 떨쳐버리고 아주 살아 있고, 융통성 있고, 즐겁게 새 사람들 돌보는 방식을 취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의 훈련과 실행,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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