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회

진리의 말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온전히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십니다.(디모데전서 2:4)

기타자료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실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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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신자들을 돌보는데 우리의 시간을 지혜롭게 보냄

 

때때로 새 신자들은 당신에게 그들의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도록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원칙적으로 여러분은 시간이 있는지 없는지를 먼저 판단하여야 합니다. 그런 다음 여러분은 여러분의 의도가 그 새 신자와 함께 할 것인지 말 것인지,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단지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기 원한다면, 여러분은 다른 영역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여러분의 부담은 그 스포츠 활동으로부터 새 신자와 대화하기 위해 그와 함께 시간을 보낼 기회를 붙잡아야 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이것을 할 시간이 없지만 새 신자와 시간을 보내기를 원한다면 여러분은 그와 함께 할 또 다른 시간을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그가 여러분과 시간을 갖기를 원할지라도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이나 여러분의 시간을 헛되이 소비해서는 안 됩니다. 당신이 새 신자들과 시간을 보낼 때마다 당신은 기회를 붙잡아 그들에게 영적인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할 것입니다.

 

가정집회를 위해 준비함

 

가정집회의 새 사람들을 방문하기 전에는 준비하는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준비 시간에 그 가정집회의 목표에 관해 방문팀의 지체들 간에 교통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분명한 목적없이 가정집회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물론 여러분은 어떤 융통성 없이 여러분의 목적이 율법이 되게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아무리 융통성이 있다 하더라도 여러분은 목표가 있는 목적을 가져야 합니다.

 

분위기에 따라 가정집회를 돌봄

 

가정집회를 돌보는 방식-우리가 부르는 찬송과 우리가 읽는 구절들-그 가정집회의 특별한 분위기에 따라야 합니다. 어떠한 합당한 분위기가 일어나지 않고 찬송을 부름으로 가정집회를 시작하는 것은 종교적인 길을 실행하는 것입니다. 단지 찬송을 부르는 것은 종교의 어떠함입니다. 우리의 일반적 이해에 의하면 집회를 찬송으로 시작하는 것은 잘못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난 몇 년간에 걸친 우리의 최근의 배움과 실행에 따르면 이러한 종류의 실행은 잘못된 것입니다. 이런 종교적 실행은 새 사람의 과거 기독교에 대한 이해를 확신시킬 뿐입니다.

 

살아 있고, 생기를 주며, 비밀을 밝히는 방식으로 가정집회를 돌봄(1)

 

우리가 집회를 시작하는 방식은 어떤 종류의 종교와도 무관하게 살아있고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우리는 기도하든, 찬송을 부르든, 성경을 읽든, 새 사람에게 어떤 것을 말하라고 요청하든 분위기가 예비 되고 살아 있는 방식으로 집회를 해야 합니다. 찬송가를 부르기 전에 형제들이나 자매들 중 한 사람이 말씀의 어떤 부분을 먼저 읽을 수도 있습니다. 다른 참석자들이 말씀의 이 부분을 다시 읽어야 할 느낌이 있을지 모릅니다. 그런 다음 누군가가 말씀의 이 부분을 한두 문장으로 설명해 줄 수 있습니다. 이것에 뒤이어 이 부분을 조금 기도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읽기를 마치는 데 십 분이 걸릴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읽는 것은 새 신신자에게 살아 있는 인상을 줄 것이며 찬송 안으로 들어가도록 준비시킬 것입니다. 그의 이런 참여는 단지 찬송을 부르는 이상의 어떤 것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의 훈련과 실행,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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