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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8장 19절은 우리가 삼일 하나님의 이름 안으로 침례 받았음을 계시한다
로마서 6장 3절과 갈라디아서 3장 27절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 받았음을 계시한다
고린도전서 12장 13절은"다 한 성령 안에서 한 몸 안으로 침례을 받아"라고 말한다
따라서 우리는 삼일 하나님의 이름 안으로,그리스도 안으로,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침례 받았다
이것은 공허한 형식이 아니라 합당한 교회생활 안에 있는 합당한 침례이다
 어떤 사람이 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를 때 우리는 그를 삼일 하나님 안으로,살아계신 그리스도 안으로,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침례를 주어야 한다
그 사람은 침례 받은 이후부터 몸 안에 있다
그는 어디에 가든지 삼일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몸과 함께 간다
사십 년 이상 나는 이 실재를 체험했다
나는 삼일 하나님 안에,그리스도 안에, 그리스도의 몸 안에 넣어졌다
- - - 이상과 체험  52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