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회

진리의 말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온전히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십니다.(디모데전서 2:4)

상호적이고 말하는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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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모든 집회에서 우리는 상호성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
마귀는 그리스도인 집회에서 상호성을 폐하기를 꾀하여 왔다
모든 종파에는 한두 명의 말하는 사람에 음악과 기도와 성경 읽는 것을 돕는 몇몇 사람들로 집회를 한다,
이것은 일방적인 것이다
회중 전체가 청중으로서 기능이 거의 없이 침묵을 지키고 있다
거의 어떠한 상호성도 없다
그러나 당신이 만일 신약을 다시 읽는다면 그리스도인의 집회가 전적으로 상호성의 집회,곧 서로서로의 문제임을 볼것이다
고린도전서 14장 26절에 보면 각각 찬송시도 있고 가르침도 있고 가르치는 말씀도 있고 계시도 있고 방언도 있고 통역함도 있다
이 모든 것들이 상호성 안에 있다
기능을 발휘하는 사람이 한 사람 혹은 몇몇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다
평신도와 성직자의 구별이 없다
히브리서 10장 25절은 우리에게 집회를 멀리하라고 하지않고"서로 권하라"고 격려한다
모두가 상호성 안에서 기능을 발휘하는 지체들이다
이 구절은 그리스도인 집회들이 상호성 안에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 모두가 무언가를 말할 때 집회는 일방적이지 않고 완전히 상호적이 된다
(주님의 현재의 움직이심의 생명 맥박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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