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회

진리의 말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온전히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십니다.(디모데전서 2:4)

주 예수님의 이름을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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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헛된 것이 아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참되시고 현존하시기 때문이다
만일 어떤 사람이 참되고 살아 있으며 우리 옆에 가까이 있다면 우리가 그 사람의 이름을 부룰 때마다 그는 우리에게 올 것이다
예수님은 참되시고 살아 계신다
그분은 현존하시며 유용한 분이시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분의 이름을 부를 때 그 분은 우리에게 오시고 우리 안으로 들어 오신다
"예수 예수 나의 생명/주 사랑하므로/주 이름 하루에/천 번 부르게 하소서"
이 찬송가의 가사가 우리에게 과장된 것이 되어서는 안된다
한 자매가 집에서 설거지를 할 때 지루할 수 있다
그러한 일이 즐거운 체험으로 되게 하는 가장 좋은 길은 일하면서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다
우리가 주님의 이름을 부를 때 마다 우리는 그분을 맛본다
그분은 살아계시고 참되시며 현존하시고 유용하시기 때문이다
(교회의 건축8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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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혁님의 댓글

no_profile 허인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 살아계시고 참되시고 현존하신고 유용하신 주님~
주님 당신을 더욱 인격으로 취하길 원합니다~~ 오~ 주예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