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회

진리의 말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온전히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십니다.(디모데전서 2:4)

속사람,겉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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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4;16
그러므로,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섞어가고 있지만,우리의 속사람은 나날이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4장 16절에서 겉사람은 모든 타고난 능력과 힘과 언변과 재능을 포함한
옛 존재,타고난 사람이다
속사람은 영적인 존재,새 창조물이다
우리는 우리의 타고난 옛 존재의 그 어떤 것도 교회생활 안에 남아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반드시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천연적인 것은 그 어떤 것도 정당화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우리 자신 속에 있는 천연적인 모든것을 유죄 판결하고 거절해야 하지만
다른 사람의 천연적인 것은 유죄 판결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만약 우리가 유죄 판결한다면 우리의 유죄 판결이 천연적인 것이다
우리는 교회 생활 안에 자아나 혼 생명,옛사람,몸의 행실,또는 옛'나'가 있을 여지가
없다는 것을 반드시 보아야 한다
마찬가지로 교회생활 안에는 타고난 사람과 그의 힘이나 능력이나 재능을 위한 여지가
조금도 없다
만약 우리가 참으로 주님의 회복을 본다면 여기에는 우리의 옛 존재안에서 우리가
어떠한 사람이든 무엇을 가졌든 무엇을 할수 있든 그러한 것들을 위한 여지가 없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장로들은 이것을 봄으로써 그것이 그들을 통제하고 다스리고 지배하는 이상이 되도록해야 한다
교회생활안에서 우리의 옛존재는반드시 끝나야 한다
교회생활은 전적으로 새창조에 속한 것이다
만약 장로들이 이러한 이상을 보고 이러한 이상을 산다면 교회들은 강하고 활력있게
 될 것이다
(장로 직분에 관한 기본 원칙,223-22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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