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구글+ 공유

시편 23장 1절-6절
  주님은 나의 목자이시니 내게 부족함 없어라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신다
  나의 혼을 소생시켜 주시고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들로 나를 인도하신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위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내 원수들이 보는 앞에서 내게 상을 차려주시고,  ...
  진실로 주님의 선함과 인자함이 온 일생 나를 따르리니
  나는 주님의 집에 평생에 살겠습니다

시편23편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목양하시는 것이 다섯단계로 되어 있음을 말해 준다
첫째단계는 풀밭과 쉴만한 물가의 단계이다
풀밭과 물가는 우리를 보양하기위한 것이며 소중히 품고 누리는 것을 포함한다
둘째단계는 의의길들의 단계이다
의의길들은 우리의 행함을 가리킨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누리고 그리스도로 충만하게 되고 그리스도로 보양을 받은 후에
의의 길들을 걷는다
셋째단계는 '죽음의 음침한 골짜기'의 단계이다
죽음과 음침한 그늘과 골짜기는 유쾌하지 않다
그리스도의 목양은 우리를 죽음의 음침한 골짜기를 통과하도록 인도한다
넷째단계는 전쟁터의 단계인데 거기서 우리는 대적을 대항해 싸운다
전쟁터에서상, 곧 잔치가 우리를 위해 배설된다
끝으로,마지막 단계는 우리의 온 일생동안 하나님의 집에 거하는 것이다
(시편라이프 스타디,메시지11,16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