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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말씀으로 나아오는 것을 종교적이거나 율법적인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종교나 율법을 관심하지 말고 오직 생명만을 관심해야 한다
우리의 육신의 생명을 위해 우리는 매일 먹어야 한다는 점에서 율법적이다
우리는 결코 먹는 것이라는 율법적인 의무로 부터 우리 자신을 자유롭게 하려고 노력하지
않을 것이다
심지어 우리가 음식을 싫어한다 하더라도 살기위해 먹을 것이다
때때로 어린아이들이 먹는 것을 거부하기 때문에 엄마들은 그 아이들이 음식을 먹도록
격려하거나 혹은 필요하다면 강요해야 한다
안타깝게도 어떤 형제자매들은 그들의 영적 건강을 위해 말씀으로 나오도록 격려 받거나
심지어는 강요받아야 할 필요가 있다
만일 우리가 말씀 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에 느슨하다면 우리는 건강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영적 건강을 위해 우리는 매일 말씀으로 나아오는 면에서 율법적일 필요가 있다
(하나님의 경륜에 중요한 요소들,18쪽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