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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8;4-5  이것은 육체를 따라 행하지 않고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 안에서 율법의 의로운 요구가
            이두어지도록 하시려는 것입니다,육체를 따르는 사람들은 육체의 일들을 생각하지만
            영을 따르는 사람들은 그 영의 일들을 생각합니다

육체와 영은 우리의 영적인 생활과 교회생활을 위한 참된 열쇠이다
우리가 아무리 선할지라도 우리의 육체는 사탄으로 인해 부패되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타락한 모든 사람에게 그분의 목적을 위해 사람의 영을 보존해 주신것
때문에 주님께 감사하라
그것은 마치 하나님께서 마귀가 부패시키는 일을 못하도록 사람의 영 주위에 경계선을 그어시고
이 영을 보호하신것 같다
하나님은 사탄이 사람을 손상시키도록 허락하셨지만 그 정도까지만 손상시키도록 허락하셨다
사탄은 사람의 몸안으로 들어갔고 사람의 혼을 손상시켰지만 하나님은 그분 자신을 위하여
사람의 영을 보존하셨다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우리 영 안에서 우리와 함께 계실수 있다(딤후4;24상,롬8;16)
주 예수그리스도는 여러분의 영과 함께 계신다(갈6;19)
그분은 우리의 육체를 멸하시기위해 육체가 되셨다
그리고 나서 그분은 우리의 영과 함께 하시기위해 그 영이 되시기위해 또 다른 단계를 취하셨다
그린도전서 6장17절은"주와 합하는 사람은 주님과 한 영입니다"라고 말한다
주님과 우리가 한 영인것 때문에 주님께 감사드린다
이 한 영은 복합된 영, 연합된 영이다 그것은 사람의 영과 엽합되신 신성한 영이다
우리는 영을 따라 행해야 한다
즉 연합된 영을 따라 행해야 한다
우리는 이 연합된 한 영에 의해 두 영을 누린다
우리는 우리의 영 안에서 성령을 누리며 성령과 함께 우리의 영을 누린다
오늘날 우리는 한 가지, 곧 영을 따라 행하는 것만을 관심해야 한다
(육체와 영,65-66,69-70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