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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전하고 증가를 얻는 합당한 길은 열매를 맺는 것을 통해 열린다
주님은 "나는 포도나무요 여러분은 가지들입니다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그 사람은 열매를 많이 맺습니다 왜냐하면 나를 떠나서는 여러분이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라고 말씀하셨다(요15;5)
포도나무의 가지들로서 만약 우리가 단순히 그리스도를 살고 그리스도를 경작하며 그리스도를
산출하면 자연스럽게 열매가 안에 있는 생명으로 부터 나올 것이다
열매는 생명의 흘러나옴이다
우리의 삶이 곧 우리가 전파하는 것이어야 한다
합당한 그리스도인의 집회는 우리의 일상생활을 전시하는 것이다
우리가 집회 참석하기 직전에 배우자와 다툰다면 집회에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 하는
모든것이 하나의 연기가 될 것이다
우리는 날마다 그리스도를 살고 그런 다음 함께 모여 그리스도를 전람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관념을 내려놓고 그리스도께로 돌아와야 한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살고 그리스도를 말하며 그리스도를 경작하고 그리스도를 산출할 때
자연스럽게 열매를 맺을 것이다
이것이 생명의 길이다
우리는 숫자나 운동 또는 수단을 관심해서는 안 된다
오직 포도나무의 가지들로서 살아 계신 그리스도만을 관심해야 한다
    - -- -- - - - "교회 안에서 모든 것이신 그리스도를 회복함" 90쪽 중에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