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드라크마를 좋아합니다.      이유는 주님을 만났을때 그렇게 저를 찾으셨다는것을 그날 알았읍니다.     성경속에서 나오는 한 여인은 결혼할때  지참금으로 10개의 드라크마를 받았고   그것을 잃어버리면 결혼의 파탄을   의미할정도로 꼭 간직해야만 하기에  1개를 잃어버렸을때 찾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었으며 그래서 좁은 공간에 사는 그여인은 등불을 켜서 온집안을 찾을때까지    쓸고 찾는 심정이 절박하게 묘사되어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주님이 저를 찾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너에게 거처를 정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메세지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고전11:3절과 눅24:13-35절의 말씀이 함께  실제가 되면서 저도 주님의 지체가 되었습니다.그날의 감격과 함께 주의 회복의 진리를 알게 하신 주님을 저도 사랑하고 주님이 저를 사랑하심을 알게 하셔서 무척이나 기쁨니다.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게 되어 축하하며 기쁩니다.  지체들과의 누림을 교통할뿐 아니라 주의 회복의 진리를 접하지도 못하고 방황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하였을때 그들도 주님을 만나는 좋은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