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자매입니다. 제가 컴맹이라 회원가입이 잘안되서 홍자매님아이디로 문안드립니다.^^ 요번 영덕교회의 2박3일 동안의 섞임을 통해 주님께 깊은 감사와 찬양이 있습니다.도저히 불가능 할것 같은 우리 남편의 회복이 우리의 기도의 동역을 통해 주님이 이루어 주셨습니다.이날을 얼마나 꿈꿔왔던지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앞으로 교회안에서 더 견고한 뿌리를 내려 주님의 갈망을 수행할수 있는 지체가 될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관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