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37--39)-명절 끝날(여기서 끝날은 인생의 어떤 성공이든 그 모든 누림이 끝나리라는것을 의미한다. 육체의 생명에 속한모든 물질적인  것에는"끝날"이있다.) 곧, 큰 날에 예수님께서 서시어 외치셨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나에게로와서 마시십시오.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에서 말한대로 그의 가장 깊은 곳에서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올 것입니다" 

나의 명절 끝날을 알게하신 주님!
나의 명절 끝날을 아시고 늘 새롭게 찾아오시는 주님!

나의 목마름을 아시는 생수이신 생명주는 영이신 주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나에게로와서 또 새롭게 마시라고 서서 외치시는 주님!

오 ! 주 예수여!
내가 목마르나이다! 사슴이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지금 이순간! 당신을 내 영안에서 생수로 마시나이다!!

과정을 거치시어 모든 것을 포함한 영으로
내 안에 사시는 생명주는 영으로 오신 그리스도!

생명주는 영이신주님 감사합니다!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을 사랑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