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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2-1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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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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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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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8;20 왜냐하며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가운데 있기 때문이다
엡5;19 시와 찬송과 영적인 노래로 서로 화답하고,여러분의 마음으로 주님께 노래하고
시를 읊으며,
우리는 함께 모일때마다 한 분의 인격안으로 모인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를 점유하고 좌절시키는 것들에서부터 나와서 모여야한다
날마다 우리에게는 우리를 점유하고 집회에 오지못하도록 종종 우리를 좌절시키는
많은 것들이 있다
만약 우리가 우리 자신을 계속 주님과의 교통안에 둔다면 그분은 이렇게 점유하고 좌절시키는 것들에서 부터 구원하실 것이다
그분은 우리를 그분의 인격안으로 구원하실 것이다
믿는이들의 집회의 이 방면은 매우 중요하지만 여러 해동안 상실되었다
집회는 한 인격안에 있어야하고 우리는 주님 자신이 아닌 다른 모든 것들을 멀리 두고 뒤에
남겨두며 떨쳐버려야 한다
우리는 오직 주님 안에서만 모여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집회는 확대된 한 인격이 된다
우리는 우리를 점유하고 좌절시키는 모든 것에서 나와 주님의 이름이 의미하는 주님의 살아있는 인격안으로 모인다
- - - -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을 위한 집회와 봉사의 성경적인 길" 57-58쪽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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