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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자동차를 타는 아이들도 좋아하고 자동차를 조종하는 아이들도 좋아하고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고 좋아하는 부모님들과
3 유빈이가 할 수 있는 놀이
4 풍성한 애찬 으로 방문하는 교회와 접대하는 교회가 모두 누림
5 몸을 고르게 하시는 하나님
6 기차가 시시한 가 봅니다. 수준에 맞는 것을 좋아하는 애들도 있습니다.
7 전진희 형제님, 최해숙 자매님 자녀 전승현 (초등학교 6학년)
8 자수정동굴에서 찍은 것.. 시온에 올라가며 부른 노래가 생각 났습니다.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면서 불렀다면서요.
9 음악분수. 가정 안배 받고 가던 길에 길을 잘못 들어서 마지못해(?) 보고 갔습니다. 분수가 높이 솟아 오르는데 너무나 높이 올라서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가는 날 대학생들이 3층에서 모여서 찬송부를 때 찍은 것입니다.
이번 양산 교회 방문을 통해서 각 계층들의 수준에 맞는 목양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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