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린이들의 조별 전람과
 
    엄마, 아빠의 전람은 모두를 즐겁고 기쁘게 했습니다.

    조교들의 기발한 전람은 우리 어린 다음세대들을

  2박3일 동안 섬기면서 어떤 힘든일과 즐거움이 함께 했는가를

  보여주었고,

  해가 갈수록 그들의 봉사가 전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성격훈련을 참석하는 우리 어린이들의 수준도 높아져서

  질서 정연하고 적극적인 모습들은

  또한 어린세대들 안에서도 이런한 성격훈련이 조금씩 자리를 잡고 있다는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부모님들의 반응도 수준이 높아,

    보이지 않지만 자라고,

    보이지 않지만  조금씩 주님을 섬기기에 합당한 성격으로 형성되어 가는 우리의

    다음세대들인 자녀들에게 소망을 심었습니다.

    주님께서 어릴 때 부터  주님을 섬기기에 합당한 성격으로 우리의 다음세대들을

    양성하시어 현시대를 마감하고 왕국시대를 가져오는 시대적인 도구들로

    얻어시기를 기도합니다.

    교회의 아낌없는 지원과 성도들의 기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다음세대들이 믿음안에서 자라고 성장하게 하심을

    주님께 찬양합니다.~~

    주, 예수님!

    어서,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