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지하 중강당에서 이번 성격훈련의 부담을 전달하는 부모교통시간!

    우리 사랑스런 다음세대들은 조교들의 손에 맡겨졌다.

    조교들이 조원들과 친해지고 이번 훈련을 조화가운데 잘 마치기 위한

  서로를 여는 섞임의 시간!

    잠시 올라와 조원들과 조교들과의 섞임을 관찰하면서

  해마다 안정되어 가고 자라가는 우리 어린 다음세대들을 느낄 수 있었다.

  조교들의 분량도 자라, 조원들에게 자신을 열고 온갖 정성으로 조원들의

  마음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며!

  회복의 장래는 자라나는 다음세대들로 인해 소망이 넘치게 하심을

  찬양하고 감사했습니다.~~~^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