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회

진리의 말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온전히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십니다.(디모데전서 2:4)

축복에 관한 일곱 가지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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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첫째, 모든 것은 주님의 축복에 달려있다.
우리는 자신의 힘이나 외적인 환경을 신뢰해서는 안 된다. 주님께서 축복하신다면 심지어 우리의 실수들까지도 결국 완전히 옳은 것으로 드러날 것이다. 때때로 우리는 약함 때문에 실수를 범한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의 축복 아래 있다면, 심지어 우리의 실수까지도 긍정적인 것, 주님께서 축복하신 것으로 드러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자신의 타고난 은사와 능력과 재능을 신뢰해서는 안 된다.

둘째, 우리는 주님의 축복을 방해하지 않는 방식으로 살기를 배워야 한다.
이전 메시지들에서 우리는 변절을 멀리하고 분열을 피하는 것에 대해 들었다. 우리가 세상의 길을 취한다면 주님의 축복을 막을 것이다. 우리가 분열의 길을 취한다면 그것 역시 주님의 축복을 막을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시는 것을 방해하지 않는 방식으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은 워치만 니 형제님의 때로부터 지금까지, 거의 백 년 동안 우리를 축복해 오셨다. 우리는 우리가 소유한 좋은 땅에서 오래 살기를 원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그분의 축복이 부족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셋째, 우리는 축복을 받기 위해 어떤 요구 조건들을 충족해야 한다.
즉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지키고, 그분의 계명들에 순종하며, 하나를 지켜야 한다. 우리는 몸의 하나를 좌절시키거나 손상하는 것,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시는 것을 방해하는 것은 그 무엇도 해서는 안 되고 그 무엇도 말해서는 안 된다.

넷째, 우리는 지금까지 받은 적은 축복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
우리가 받은 적은 축복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더 많이 축복하시는 것을 방해하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는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매일 앞에 있는 것을 붙잡으려고 추구해야 한다.

다섯째, 하나님의 축복을 억지로 얻을 수 없다.
그 소책자에서(『하나님의 축복을 앙망한』) 니 형제님이 말한 것처럼, 축복은 “바깥에서 방 안으로 스스로 날아 들어온 새”와 같다. 다시 말하면 우리는 축복을 불러오거나 붙잡을 수 없다. 새는 스스로 날아 들어오며, 우리가 새를 쫓아 버리거나 부주의하게 행동한다면 새는 또한 매우 쉽게 스스로 날아간다.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앙망해야 한다.

여섯째, 축복은 우리의 상태에 비례한 결과가 결코 아니다.
다시 말하면 분명히 우리가 가진 것은 너무나 적지만, 하나님의 축복은 언제나 우리가 기대한 것을 넘어선다. 제자들과 같이 우리는 “우리에게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없습니다. 이것으로 이 많은 사람을 어떻게 먹이겠습니까”라고 말할지 모른다. 그러나 축복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받을 만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니 형제님은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축복 아래 사는 것을 배워야 한다.”라고 말하였다.

-신명기 결정연구 M12(JL)-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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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숙희님의 댓글

no_profile 강숙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곱가지 축복의 항목중 모두가 중요하지만
특히 둘째와 마지막의 말씀이 공급이넘칩니다
둘째내용에서  하나님께서우리에게
약속하신축복이 부족하지않다는것과
마지막에 축복아래사는것을 배워야한다는  말씀이
공급이넘칩니다아멘